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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품계와 관직표

♥ 조선시대 품계와 관직표 ♥ 


동반관직 - 문관의 품계-정1품(종1품)부터 정9품(종9품)까지 18품계.


서반관직 - 무관의 품계-정1품(종1품)부터 정9품( 종9품)까지 18품계.


  


관직의 정식 명칭 - 계(품계의 명칭)·사(소속된 관청)·직(맡은 직분)순으로 썼다.  


대광보국숭록대부·의정부·영의정 - 대광보국숭록대부 - 계(품계의 명칭)


대광보국숭록대부 - 계(품계의 명칭) - 의정부 - 사(소속된 관청)


대광보국숭록대부 - 계(품계의 명칭) - 영의정 - 직(맡은 직분)


  


품계 


  


정1품관 


⊙대군(군 : 정 1품에서 종 2품까지). 공신. 부원군(왕비의 친정 아버지)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도제조(영의정이 겸임하는 관직임)


⊙사부(세자 시강원의 관직으로서 영의정, 좌우의정이 경임하는 관직임)


⊙위(왕의 사위로서 공주에 장가든 자에 정一품 혹은 종一품을 제수함)


⊙감사(영의정이 겸임하는 관직임) 


  


종1품관 


⊙군. 위. 


⊙좌찬성. 우찬성. 판사. 제학(규장각의 관직). 


⊙사부(세손 강서원의 관직) 


  


정2품관 


⊙군. 좌참찬. 우참찬. 판서. 대제학. 지사. 판교(규장각의 관직). 판윤. 좌빈객. 우빈객. 도총관 


  


종2품관 


⊙군. 참판. 대사헌. 동지사. 관찰사(도의감사). 좌윤. 우윤. 


직제학(규장각의 관직으로서 정三품까지 있음). 유수. 


목사(단 광주(廣州)목사에 한함). 제학. 좌부빈객. 우부빈객. 제조. 


좌유선. 우유선(좌우유선은 정三품까지 있음). 대장(정三품까지 있음).


부총관. 중군(정三품까지 있음). 사(무관).


병마절도사(관찰사가 겸임하기도 함).방어사(종三품까지 있음). 


수군통제사. 겸사복장. 내금위장. 별장(용호령). 


  


정3품관 


⊙부위(공주에게 장가든 자로서 처음 제수함). 


첨위(현주에게 장가든 자로서 종三품까지 있음). 


도정. 대사간. 대사정. 참의. 부제학. 도청. 도정원정. 좌유선. 우유선. 


첨지사. 직각(종六품까지 있음). 도승지. 좌승지. 우승지. 좌부승지. 


우부승지. 동부승지. 제주. 찬선. 보덕. 겸보덕. 판결사. 대장. 정. 시. 원. 감. 사. 좌통례. 우통례. 


판교. 수찬 관. 편수관(종三품까지 있음). 


제검(종三품까지 있음). 선전관(종九품까지 있음). 별장(훈련도감). 


천총(훈련도감). 상호군. 중군. 진영장(목사가 겸임함). 목사. 사림위장.


부사(대도호부). 국별장. 별후부천총. 기사장. 관성장 


  


종3품관 


⊙첨위. 부정. 집의. 사간. 전한. 사성. 편수관. 참교. 상례. 익례. 


내승(종九품까지 있음). 제거. 제검. 부사. 대호군. 


진영장(부사가 겸임함). 절도사. 방어사. 첨절제사. 


우후(정四품까지 있음). 기사장. 선전관. 


  


정4품관 


⊙수정. 전첨. 사인. 장령. 시강관. 응교. 진선. 필선. 겸필선. 사예. 사업. 


봉례. 호군. 별제(수성금화사의 관직). 첨정(종四품까지 있음). 선전관.


도선. 우후. 제검(종四품까지 있음). 


  


종4품관 


⊙경력. 부응교. 서윤. 수(사). 창. 부수. 교감. 부호군. 군수. 유영별장. 


성기별장. 파총. 외방겸파총. 선전관. 제검. 동첨절제사. 만호. 


  


정5품관 


⊙령(종친부의 벼슬). 전부. 검상. 정랑. 지평. 좌익위. 우익위. 사의. 헌납.


시독관. 교리. 겸교리. 문학. 겸문학. 직강. 기주관(종五품까지 있음). 


찬의. 별좌(종五품까지 있음). 전훈. 전수. 사직. 


  


종5품관 


⊙부령(종친부의 벼슬). 판관. 도사(종九품까지 있음). 별좌. 부교리. 


좌권독. 우권독. 좌사어. 우사어. 기주관. 령(서). 궁. 고. 현령. 부사직. 선전관. 


  


정6품관 


⊙감(종친부의 벼슬). 좌랑. 감찰. 사평. 정언. 검토관. 수찬. 사서. 겸사서.


전적. 기사관(정九품까지 있음). 교검. 전악. 사회. 


별제(종六품까지 있음). 평사. 사과. 장원. 사포. 좌익찬. 우익찬. 


  


종6품관 


⊙주학교수. 별전수. 율학교수. 별제. 천문학교수. 지리학교수. 


천문학겸교수. 지리학겸교수. 명과학교수. 교수. 부수찬. 좌찬독. 우찬독.


좌위솔. 우위솔. 좌장사. 우장사. 기사관. 인의. 부전악. 사축. 사지. 


의학교수. 한학교수. 선화. 부전수. 영(능). 찰방. 현감. 절제도위. 감목관.


종사관. 부장. 낭청(선혜청의 벼슬). 부사과. 수문장(종九품까지 있음). 


  


정7품관 


⊙주서. 봉교. 대교(정九품까지 있음). 박사. 사변가주서. 사경. 설저. 


겸설서. 자의. 전률. 참군. 좌부솔. 우부솔. 낭청. 기사관. 수문장. 


  


종7품관 


⊙직장. 좌종사. 우종사. 사(호조의 벼슬). 명률. 부전률. 선회. 부사정. 별회. 


  


정8품관 


⊙사록. 저작. 설경. 학정. 부직장. 좌시직. 우시직. 전음. 별검(종八품까지있음). 사맹. 


  


종8품관 


⊙계사. 심율. 봉사. 부전음. 별검. 전곡. 화리. 부사맹. 


  


정9품관 


⊙주학훈도. 율학훈도. 정자. 전경. 검열. 좌세마. 우세마. 학록. 부봉사. 


전성. 천문학훈도. 지리학훈도. 명과학훈도. 의학훈도. 한학훈도. 몽학훈도. 왜학훈도. 여진학훈도. 사용. 


  


종9품관 


⊙회사. 부정자. 분교관. 학유. 겸인의. 가인의. 참봉. 감역관. 가감역관. 


부전성. 전화. 회리. 권관. 훈도. 심약. 검률. 부사용. 초관. 


  


♥ 현직과의 조선시대 품계와 관직표 비교 ♥


  


국무총리 -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부총리 - 좌찬성 우찬성 종1품


  


대법원판사 장관 차관 시장 지사 장관 차관 교육감 대장 치안총감 - 판서 좌참판 우참판 정2품


  


대법원 검사장 차관보 부시장 부지사 중장 - 참판 관찰사 절도사 종2품


  


1급 2호이상 관리관 소장 - 참의 목사 부사 승지 정3품(당상관)


  


2급 4호이상 판검사 이사관 국장 부교육감 준장 치안정감 - 집의 사관 종3품


  


3급 6호이상 판검사 부이사관 3년이상 대령 치안감 - 군수 사인 장령 정4품


  


중령 경무관 - 겸릭 첨정 종4품


  


4급 9호이상 판검사 서기관 (과장) 군수 부군수 국장 교장 6호이상 소령 총경 경정 - 현령 판관 지평/ 정량 교리 정5품/ 종5품


  


5급 사무관 (계장) 과장 (면장) 교감 9호이상 대위 - 좌랑 감찰 정6품 현감 찰방 종6품


  


6급 주사 (계장) 21호이상 중위 경감 경위 - 박사 정7품


  


7급 주사보 30호이상 소위 준위 경사 - 직장/ 저작 종7품/ 정8품


  


8급 서기 31호이상 상사 중사 경장 - 정사 훈도 정9품


  


9급 서기보 하사 순경 참봉 종9품


  


♥ 관직해설 ♥


  


가선대부(嘉善大夫) ; 조선시대 종이품 문무관의 품계. 고종2년(1865년)부터 문무관, 종친, 의빈의 품계로 병용하였음. 


  


가선동지(嘉善同知) ; 가선동지중추부사.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이품 벼슬. =동지. =동추. 


  


감사(監司) ; 관찰사, 고려 성종때 주(州) .부(府)의 벼슬. 조선 시대, 외관직(外官職) 문관의 종이품 벼슬로 팔도 또는 고종32년(1895년)의 23부(府), 1년 뒤의 13도에 있어서의각 도의 수직(首職). 민정.군정.재정등을 통할하며 관하의 수령을 지휘 감독함. =도백, =방백, =도신 


  


검교(檢校) ; 고려말과 조선시대 초에 정원 이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지 사무는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에,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이는 말. 


  


공조판서(工曹判書) ; 조선왕조때 육조의 하나로 산택, 공장, 영선, 도야를 담당하던 정이품의 아문인 공조의 장관. 관질은 정이품. =대사공(大司空) 


  


군수(郡守) ; 조선시대 군의 으뜸 벼슬. 외관직 문관의 정사품 벼슬. 


  


내금위(內禁衛) ; 조선시대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하는 금군의 일을 맡은 관아. 


  


대사간(大司諫) ; 조선시대때 사간원(임금에게 간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으뜸벼슬. 


  


돈령도정(敦令都正) ; 조선시대 왕친.외척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돈령부)의 정삼품 벼슬(당상관). 


  


동부승지(同副承旨) ; 조선시대 승정원(왕명의 출납을 맡던 관아)의 정삼품 벼슬. 여러 승지가운데 끝자리로 공방의 일을 맡음.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이품 벼슬.=동지, =동추, =동지사. 


  


문하시중(門下侍中) ; 고려, 조선시대에 나라의 모든 정사를 도맡아 보살피던 문하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으로 좌우 두사람이 있었는데 태조3년에는 좌.우정승 으로 고침. 


  


밀직부사(密直副司) ; 밀직사 부사. 고려 밀직사의 정삼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추밀부사를 고친이름임. 


  


병사(兵使) ; 병마절도사. 조선시대 각 지방에 두어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무관. 각도에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을 두었음. 


  


병조부위(兵曺副尉) ; 조선시대 육조의 하나였던 병조의 정위와 참위의 중간 벼슬. 오늘날의 중위계급. 


  


부사(府使) ; 고려및 조선시대의 지방관직.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의 총칭. 정삼품. 


  


부장(部將) ; 조선시대 오위의 종육품 벼슬. 포도청 군관. 원 수효 여덟사람외에 무료부장 26명, 가설부장 12명이 있었음. 


  


부호군(副護軍) ; 조선시대때 오위도총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현직에 있지 아니한 문관과 무관.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 ; 조선시대 사간원(임금에게 간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정육품 벼슬. 헌납의 아래로 좌우 두사람이 있었음. 


  


사과(司果) ; 조선시대 오위에 두었던 정육품의 군직. 부사직과 부사과의 중간. 현직에 있지 아니한 문무관으로 시켰음. 


  


사직(司直) ; 조선시대 오위에 두었던 정오품의 군직의 하나. 부호군과 부사직의 중간.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심판관. 


  


생원(生員) ; 고려 승보시 및 조선시대의 소과 종장의 경의 시험에 합격한 사람. =상사(上舍) 


  


성균관박사(成均館博士) ; 조선시대에 유교의 교회(敎誨)를 맡아보던 관부인 성균관에 두었던 정칠품의 벼슬로 교수의 임무를 맡음. 


  


어모장군(禦侮將軍) ; 조선시대 정삼품 당하관의 무관품계. 


  


영능참봉(英陵參奉) ; 능을 맡아 일보던 종구품 벼슬. 


  


영동정(令同正) ; 영사동정(令史同正). 동정. 고려시대에 문반 육품이하, 무반 오품이하에 설정되는 정직에 준하는 산직(散職). 


  


예빈시부정(禮賓寺副正) ; 조선시대 예빈사(빈객의 연향과 종재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에 둔 종삼품 벼슬. 


  


용양위부장군(龍양衛副將軍) ; 용양위란 조선시대 오위중의 좌위. 문종원년(1451)에 베풀었는데 별시위, 대졸이 이에 속하며 중, 좌, 우, 전, 후의 다섯 부로 나뉘고 경상도 각 진에 분속되어 있었음. 부장군은 장군 다음의 벼슬.정이품의 품계. 


  


의금부사(義禁府事) ; 조선시대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죄인을 추궁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벼슬. 


  


이조참의(吏曹參議) ; 이조에 딸린 정삼품의 당상관. 이조참판의 다음 지위. 


  


전력부위부장(展力副尉部長) ; 조선시대 종구품 무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 ; 조선시대 정구품 문관의 품계. 승사랑과 장사랑의 사이. 


  


중추부(中樞府) ; 조선 세조12년(1466)에 중추원의 고친 이름. 처음에는 왕명의 풀납.숙위.군기를 맡았다가 세쪼때에 일정한 사무는 없이 현직없는 당상관의 벼슬자리로 되고, 고종31년(1894)에 중추원이라 고치어 의정부에 붙이었음. 


  


지평(持平) ; 조선시대 사헌부(조선시대 삼사의 하나로 정치를 논하고 관리의 비행을 감찰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들어주던곳)의 정오품 벼슬. 


  


찰방(察訪) ; 조선시대 각 역의 역참일을 맡아 보던 외직의 종육품 문관 벼슬. =마관(馬官). 


  


참의(參議) ; 조선시대 육조의 정삼품 벼슬. 갑오경장이후 의정부 각 아문의 한 벼슬. 


  


첨의(僉議)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아울러서 베푼 관아. 동 19년에 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로 고쳤음. 


  


첨추(僉樞) ; 첨지중추부사. =첨지. 중추부에 속하는 정삼품 당상관으로 정원은 8명. 


  


통덕랑(通德郞) ; 조선시대 정오품 문관의 품계. 조산대부, 조봉대부의 아래이며 통선랑의 위. 


  


통정대부(通政大夫) ; 조선시대 문관의 정삼품 당상관의 품계. 통훈대부의 위. 


  


통훈대부(通訓大夫) ; 조선시대 문관의 정삼품 당상관의 품계. 통정대부의 아래. 


  


판도판서(版圖判書) ; 판도사(고려때 상성호부의 뒷이름)의 으뜸 벼슬로 정이품. 


  


판서(判書) ; 고려때 전리사, 군부사, 전법사, 판도사, 예의사, 전공사의 으뜸벼슬로 정이품.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 ; 조선시대 서울의 사법, 행정을 맡은 관아의 정오품 벼슬. 


  


한성좌윤(漢城左尹) ; 고려시대 한성부 향직의 육품. 


  


현감(縣監) ; 고려및 조선시대 작은 현의 원님. 종육품. 


  


호군(護軍) ; 고려 공민왕때 장군의 고친 이름으로 정사품. 조선시대 오위의 정사품 무관 벼슬. 


  


호조참의(戶曹參議) ; 조선시대 호조의 정삼품 벼슬. 


  


호조참판(戶曹參判) ; 조선시대 호조의 종이품 벼슬. 판서의 다음. =아당.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 ; 홍문관은 고려때 제관전(諸館殿)의 하나. 성종 14년(995)에 숭문전의 고친 이름. 내부의 경적및 문한과 왕의 자문을 맡은 기관으로 박사는 정칠품의 벼슬. 


  


  


내명부 [ 內命婦 ] 


  


조선시대 궁중에서 봉직한 빈(嬪),귀인(貴人),소의(昭儀),숙의(淑儀) 등을 통틀어 일컫는 여관(女官)의 명칭.


삼국시대 이래 이어온 비빈(妃嬪) 중심의 궁녀조직을, 조선시대에 와서 궁중 여성의 풍속을 바로 잡으려고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재조직한 여관제도이다. 조선 초기 내관·여관 등으로 불린 궁녀조직이 성종대의 《경국대전》에서 내명부로 명시되었다. 


  


내관은 


빈(嬪:정1품)·


귀인(貴人:종1품)


소의(昭儀:정2품)


숙의(淑儀:종2품)


소용(昭容:정3품)


숙용(淑容:종3품)


소원(昭媛:정4품)


숙원(淑媛:종4품)


  


궁관은 


정5품의 상궁(尙宮)


종9품인 주변관(奏變官


종4품 이상의 품계에는 오르지 못하였다


  


외명부 [ 外命婦 ] 


  


조선시대에 왕족 및 문무관(文武官)의 처에게, 남편의 품계에 따라 내리던 봉작(封爵). 


공주(公主:임금의 嫡女) 옹주(翁主:임금의 庶女)는 품계를 초월한 무계(無階)로서 외명부의 최상위


대군(大君)의 처 정1품 부부인(府夫人)


왕비의 어머니를 정1품 부부인(府夫人), 


왕자군(王子君)의 처에게는 종1품의 군부인(郡夫人)


왕세자의 적녀는 정2품의 군주(郡主), 


서녀에게는 종2품의 현주(縣主)


정·종 1품 문무관의 처에게는 정경부인(貞敬夫人)


숙부인 : 문관인 통정대부(通政大夫), 무관인 절충장군(折衝將軍)의 적처(嫡妻)에게 내린 작호(爵號)이다.